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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율의 유린

——— "하고 싶은 걸 하고, 원하는 걸 위할 뿐이야. 후회가 남는 인생은 싫으니까.”

#사고주의_내향형

아세라 직원은 전형적인 ‘INTP’유형의 팀장입니다. 대체로 시니컬하며 자신만의 취향에만 미소짓고 불타오르다가도 제멋대로 꺼져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. 또한 상당히 내향적이며 상대에게 공감하기 어려워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.

#아주_유능한

아세라 직원은 팀장을 두 번이나 역임했을 정도로 회사에서 유명한 인재이자 팀장입니다. 팀장을 두 번 역임한 사람은 딱 두 명 뿐인데 하나가 아세라이고 나머지 하나가 아담 포드 직원입니다.


특이사항


관련 인물

자비에 재스퍼(Xavier Jasper)


음성 파일 기록

아세라 팀장 특유의 무미건조한 말투와 만사가 귀찮은 듯한 목소리가 들린다.

"…이거 다 끝나면 정말 퇴근해도 돼?”

(중략)

"난 하고 싶은 게 많았고 실로랩이 그 도화지라고 생각했어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