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프로이츠
라글레리아
오스메아
아크라트
클레시아
- 지역 협력: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통화 역시 통합되지 않음
- 오스메아와 아크라트가 같은 왕정국가로서 경쟁구도가 형성되어왔으나, 이후 아크라트가 입헌군주제가 되고 현제 국왕인 레리타 2세가 실질적인 권력을 갖지 않게 되면서 둘의 경쟁구도가 흐지부지해짐.
- 클레시아, 베프로이츠, 아크라트까지 자유주의 진영으로서 동맹을 맺음. 특히 아크라트를 자유주의의 새로운 별로서 클레시아와 베프로이트가 지원을 하면서 이 셋이 동맹이 되었음.
- 반대로 베프로이츠가 아크라트를 지원하자 라글레리아가 오스메아를 지원하며 이러한 양극 구도가 전반적으로 근대를 지배해옴.
- 국제체계: 양극체제
- 양국의 긴장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전쟁은 일어나지 않으나 잔잔한 사고들이 터짐